요거 스튜디오 촬영가면서 아우터는
 무거우니까  직원분에게 입혔거든요.
우리 직원분 키가 155예요.
 근데 진짜 이뻐서 이동하면서 
계속 너무 이쁘다..너무너무 이쁘다..
무엇보다 진짜 따뜻했다고 하네요. 
울 90퍼센트에 두께감도 있는데다가 
안에 안감도 너무 톡톡할 걸 넣어뒀어요. 
바람 한 점 안 들어오겠더라구요.
디자인도 어쩜 딱 요즘 스타일.
 키작녀 분들에게 강추하지만 사실 영상속 저도 이쁘지 않았나요?
전 요거 버터색 코트 꼭 챙겨서 여행갈거예요!
여행에 아우터 3벌 캐리어 터지지 않을진 모르겠지만요. 
이 버터색감 못 잃어..ㅠㅠ
그날 직원분 화장도 안하셨는데 
이거 입자마자 화사~해져서 놀랐어용 :)
 퀄리티 정말 좋은 거래처라 믿고 보여드립니당!